다일 공동체
사명 : 화해와 일치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작은 예수되어 함께 만들어 갑니다.
실천 : 사랑과 선교의 지상 명령을 “지금부터, 여기부터, 작은 것부터, 할 수 있는 것부터, 나부터"실천합니다.
현장
연대표
1988 : 밥상공동체 시작(11.11청량리역 라면 나눔으로 밥상공동체 시작)
1989 : 창립예배(09.10다일공동체 창립예배)
1990 : 무상급식 무상진료 실시(라면에서 밥으로 무상급식 전환 및 무상진료실시)
1992 : 천사운동 시작(주민들의 자발적 후원을 통한 천사운동 시작)
1998 : 북한 결핵 이동진료차량 기증(북한 결핵 이동진료차량 기증)
1998 : 다일복지재단 설립(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설립)
1999 : 다일 평화의 마을 설립
2000 : 월가 “밥퍼" 창간(다일소식지 월간 “밥퍼"창간)
2002 : 베트남 다일공동체 설립
2003 : 미주 다일공동체 설립
2004 :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설립
2005 : 캄보디아 프놈펜다일덴탈클리닉 개원
2008 : 네팔 다일공동체 설립
2009 : 중국 다일공동체 설립
2010 : 캄보디아 빵퍼 개원
2011 : 네팔 지태다일유치원 개원
2013 : 네팔 다일공동체 호프스쿨 개원
2014 : 네팔 포카라 빵퍼 개원
2015 : 다일평화인권운동 재출범
2016 : ‘사회복지법인 다일공동체'로 법인명 변경
2016 : 설곡산 다일공동체 십자가의 길 제막식
2017 : 중국 다일공동체 훈춘시 어린이집 공식 이양
2018 : ‘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'으로 법인명 변경
2019 : 네팔 신두팔촉 다일 고아원 개원
2020 : 캄보디아다일공동체 경기도 ODA와 함께 직업기술학교 건립
국내현장
: 밥퍼 나눔운동은 다일공동체의 오늘을 있게 한 최초의 사역이며 섬김의 뿌리입니다. 한 끼니를 걱정하는 이웃들을 위해 밥을 지어 청량리 쌍굴다리 아래에서 함께 나누며 마음까지 나누는 것, 바로 다일공동체의 초심이었습니다. 밥퍼 나눔운동은 2005년 5월2일을 기점으로 범국민 캠페인으로 전환되었습니다. 다일공동체는 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을 때까지 더 나아가 한 민족이 함께 밥상에 앉아 서로 밥을 퍼줄 그 날을 꿈꾸며 힘찬 발걸음으로 걸어갈 것입니다.
대상 : 취약계층 활동 : 취약계층 대상으로 전액 무료 진료
대상 : 노숙인활동 : 노숙인보호 회복쉼터 제공 및 재활프로그램 운영 구체적 서비스 내용
대상 : 북한 주민 사역 활동 : 밥상나눔 퍼포먼스, 생쌀 릴레이 퍼포먼스, 평화의 메시지를 외치는 퍼레이드 등목적 :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 유도, 남북한이 핵무기로 강경하게 맞서는 갈등 속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을 북한 주민들을 위한 민간 지원 촉구
대상 : 마음이 지친 현대인들활동명 : 다일 DTS(Discipleship Training School)
해외현장・캄보디아 다일공동체 ・중국 다일공동체 ・네팔 다일공동체 ・우간다 다일공동체 ・필리핀 다일공동체 ・탄자니아 다일공동체 ・베트남 다일공동체 ・미주 다일공동체 ・캐나다 다일공동체 ・과테말라 다일공동체
도서명 : 밥心 Ι 밥퍼 최일도 목사의 밥 맛 나고 살 맛 나는 이야기
저자 : 최일도
출판사 : 마음의 숲
출간일 : 2011년 07년04월
분야 : 에세이
<다일공동체를 살펴보며>
식사를 매 끼니마다 하면서 우리는 잔반을 남기곤 한다. 편식을 하기도 하고, 입맛이 없다며 끼니를 거르는 일도 있다. 하지만 같은 시간대에 식사를 하며 다른 생각을 한 사람이 있다. 부족한 것 없기로 유명한 한국땅에서 굶주리고 있는 이들의 신음에 귀기울인 최일도 목사. 한국에 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진지를 차려주기를 시작으로 나아가 전 세계에 공동체를 이루어 급식, 의료, 교육, 자선 등의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는 다일공동체이다. 섬김의 시작은 가장 기본이 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한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단체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