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인터뷰 질문>
→ 인간의 왜곡된 이기심으로 인해 타락되어 발생하는 전쟁과 빈곤에 고민으로 시작하게 되었다.
→ 미션에 공감하는 이들이 지원할 수밖에 없다. 그리고 효율성이나 전략측명에서 좋은일을 하나 기술적인 면에서 힘들었다. 지금은 괜찮음! (기술을 익히는 것 중요, 빅데이터 분석 등) → 돈을 제외한 모든 것에 기준치가 높다.
→ 사업을 운영하는 것에 있어서 돌아보기 힘들 수 있다. 돕고자 함이 독이 될 수 있다.
→ 수혜자를 고려하지 않았을 때 문제 발생. 의도는 선했으나 결과는 그렇지 못할 수 있다는 것 기억하기. 수혜자의 입장을 잘 고려해야 할 것. 잘 돕는 것에 대해서 고민해볼 것. 현지인들의 이해와 배려를 하기 위한 지혜 필요. ‘지속가능'이라는 타이틀. 있는 그대로 그들을 받아들이는 것. 편견을 깨고. /탈북민(통일 혁신가)에 대한 이해와 관심 필요.
→ 현지인들의 추천으로 창업정보를 얻고, 지속가능성과 등등의 요소들을 따지며 선별. 어려움 보다는 안타까운 일들이 몇 있었다. 사업이 잘 안되더라도 괜찮지만 연락두절을 해버리고 몇 년 만에 다시 연락을 받으면 마음이 아프다.
→ 중간지원자금이 없다는 것에 대한 문제인식.개도국이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집중!(수평적 접근)
→ 딱히 없는 것 같다. 하이브리드 형태로 잘 이뤄내고 있기 때문에.
→ 비영리 단체이자 영리단체라는 것
→ 미국에서 만나뵙게 된 분이 한 분 계신다.